기사 (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텔레콤·현성·티몬, 5G특화망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세종텔레콤은 현성, 티몬과 함께 ‘5G특화망 기반 물류센터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3사는 물류센터 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향후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플랫폼은 5G특화망을 통해 스마트 기기와 이동형 CCTV 등으로 현장 작업자와 설비의 위험 상황을 실시간 촬영 후 상황실에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 전송함으로써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관리 시스템이다.지난해 ‘5G특화망 모바 ICT | 윤경진 기자 | 2022-02-16 09:14 현대일렉트릭, 친환경 전력기기 브랜드 '그린트릭' 론칭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에너지솔루션 계열사 현대일렉트릭은 새로운 친환경 브랜드를 공개하고 전력기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현대일렉트릭은 친환경 전력기기 브랜드 ‘그린트릭(GREENTRIC)’을 론칭하고 이달 말부터 출하되는 제품에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그린트릭은 친환경을 뜻하는 ‘그린(Green)’과 전력기기를 뜻하는 ‘일렉트릭(Electric)’의 합성어다.현대일렉트릭은 신규 브랜드를 친환경 제품 전 라인업에 적용해 전력기기 시장에서 ‘ 중후장대 | 최지원 기자 | 2021-07-15 15:24 [살길은융합-통신편③] 세종텔레콤 김형진, 부동산금융 연결고리 '키맨' 코로나19로 업종간 ‘융합’이 전염병처럼 번지고 있다. 위기 속 살기 위한 생존법이다. 업종간 사업 경계는 이미 사라졌다. 그러다보니 4차산업혁명 시대 기본이 될 ‘융합’에 오히려 속도가 붙었다. 기업들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융합형 비즈니스 기회를 만든다는 전략이다. 는 연중기획으로 ‘살길은융합’ 업종별 시리즈를 마련했다. 각 CEO 경영스타일을 분석, 이에 맞춘 융합 전략과 미래사업을 파악해 본다. 이번 시리즈는 통신업종 CEO를 파헤치는 시간이다. ICT | 송창범 기자 | 2021-06-02 07:00 오산 ‘스마트시티 투어프로그램’ 대상지 선정 경기 오산시는 지난 2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한국의 스마트시티를 체계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통합운영’ 분야에 ‘스마트시티 투어프로그램’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투어 프로그램은 총 60분으로 브리핑(20분), 센터 견학 및 비상벨 등 체험(20분), 질의응답(20분)으로 구성, 운영하며, 특히 인공지능(AI), 지능형CCTV 및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활용한 통합 스마트관제 솔루션의 운영현장과 야외 공원을 활용한 비상벨 등 현장 체험으로 구성했다.곽상욱 시장은 “이번 스마트 경기 | 강송수 기자 | 2019-08-22 16:39 강화 교동도에 초고속 인터넷 설치 정보 소외지역이었던 인천시 강화군 교동도 전역에 광케이블이 확대 설치돼 지금보다 많은 주민들이 빠른 인터넷 속도를 누릴 수 있게 된다.군은 KT와 협력해 이달 말까지 기존 노후 통신선을 교체하고, 전체 36km 가량의 광케이블을 각 마을의 중심지까지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그동안 교동도의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은 중심권역인 대룡리 인근과 주요 관광지로 국한돼 있었다. 이 외 지역은 노후화된 통신선(구리선)으로 연결돼 있어 대다수의 주민이 느린 인터넷 속도 때문에 문화콘텐츠 이용, 동영상 강의 시청 등에 불편함이 많았다 인천 | 백경현 기자 | 2017-11-06 13: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