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관교육은 오산시 홍보연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15만 오산시민을 위해 시청 각부서에서 하는 일과 민선4기 시정 운영 방향과 그동안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기하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터와 배움터, 그리고 쉼터가 삼위일체를 이루는 살기편한 첨단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오산시를 시민들에게 알려주는 홍보대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오산대학 사회복지행정과는 지난 5월 생태환경 축제 시에 매일 200여명의 자원봉사 요원을 행사장에 파견하여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오산/강송수기자 ss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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