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광양 만들기’일제정비 나서
‘클린 광양 만들기’일제정비 나서
  • 신아일보
  • 승인 2008.02.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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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매화문화축제와 새봄 맞이 준비
광양시는 매화문화축제와 새봄을 맞이해서 오는 3월7일까지 주요 도로변과 공한지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상습 투기지역과 공한지내 폐지 수집장소 등 정비대상 151개소(무단투기 67, 미신고 재활용사업장 29, 굴 패각 34, 기타 21)에 대한 사전 조사를 완료하고 읍면동별로 정비작업을 실시하여 상습 투기지역 내에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정비 기간에는 공한지내에 방치된 잡석, 굴 패각, 대형폐기물을 집중 정비하고, 각종 공사자재 방치 및 폐지 수집상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감독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클린 광양 만들기’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광양읍 칠성지구 일원 공한지 65개소 650㎡에 방치된 잡석을 27일부터 29일까지 집중 정비할 계획으로, 지난 27일은 공무원, (주)광양환경공사, 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잡석을 정리하고 광양읍 서천운동장 배수정비 사업장과 시립 테니스장 조성사업장에 재활용함으로써 도시미관 조성은 물론 예산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는 주요도로변 및 공한지의 일제정비가 완료되면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취약지역 관리카드를 작성, 담당자를 지정하여 주 1회 이상 순회점검을 실시하고, 무단투기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을 지키는 일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로 시민들이 쓰레기를 자원이라고 인식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일상화하고 종량제 봉투 사용 등 환경문제에 대한 성숙된 시민의식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양/정경택기자 gtjeo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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