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건국 테크노페어’에서 학생들이 i-Fashion을 체험해보고 있다. ‘i-Fashion’은 3차원 바디스캐너를 이용하여 체형분석, 신체사이즈, 패션의류 구매시 활용 등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며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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