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화재 진압 및 안전점검 후 이 구간 통행을 재개시킬 계획"이라며 "이 구간을 통행 예정인 운전자들에게 주변 국도로 우회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30분경에 강릉시 성산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으로 인해 동해고속도로까지 번진것 으로 나타났다.
[신아일보] 이동희 기자 ldh1220@shinailbo.co.kr
한국도로공사는 "화재 진압 및 안전점검 후 이 구간 통행을 재개시킬 계획"이라며 "이 구간을 통행 예정인 운전자들에게 주변 국도로 우회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30분경에 강릉시 성산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으로 인해 동해고속도로까지 번진것 으로 나타났다.
[신아일보] 이동희 기자 ldh1220@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