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산청군) 17일 지리산 자락 경남 산청군 생초면 송정마을 입구는 화창한 날씨를 선보이면서 꽃양귀비가 만개해 따가운 태양을 유혹하면서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아일보] 산청/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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