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확정 직후 김재경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당에 대한 민심의 따끔한 회초리와 진주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누구보다 시민들의 염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시민과 함께 새로운 진주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아일보] 진주/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당선확정 직후 김재경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당에 대한 민심의 따끔한 회초리와 진주지역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누구보다 시민들의 염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시민과 함께 새로운 진주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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