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경찰서는 지난 2일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동해시자율방범대, 생활안전연합회, 시민경찰 등 협력단체 30여명과 함께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야간 방법순찰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김여숙 생활안전과장은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통해 안전한 동해시 조성에 앞장서고 참여치안을 통해 지역치안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동해/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중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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