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급여 개인적 유용 사실과 다르다"
"비서 급여 개인적 유용 사실과 다르다"
  • 인천/고윤정 기자
  • 승인 2014.04.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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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국회의원 "스스로 소정의 후원금 납부"

[신아일보=인천/고윤정 기자] 박상은 국회의원은 29일 한모 전 비서의 "박상은 의원, 내 급여 개인적 유용"이라는 보도(29일자 9면) 와 관련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후원금 및 급여전액 납부 강요에 대해 "강요한 사실이 없으며 본인 스스로 소정의 후원금을 납부하고 비서직 사퇴 후 급여를 반환한 것"이라고 밝히고 "공천 결과에 불만"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