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광진·동해지구 월례회
법사랑위원 광진·동해지구 월례회
  • 김두평 기자
  • 승인 2014.04.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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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서울/김두평 기자] 법무부 법사랑위원 광진·동해 결연 제15주년 월례회를 지난 8일 동해시 현진관광호텔3층아이리스홀에서 두 지구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김현태 동해지구 사무국장 사회로 손형희 광진지구회장, 이성영 동해지구회장을 비롯 김경태 강릉지청장, 김도균 부장검사, 김보미 소년전담검사, 나영진 강릉지역연합회장, 윤태규 삼척지구회장, 한창규, 채영주 최초결연고문, 염성길, 채홍우 고문 등 두 지구 법 사랑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 제15주년 월례회를 가졌다.

월레회에서는 법무부범죄예방위원이 법사랑위원으로 명칭이 변경 됨에 따른 설명과 함께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활동과 재범방지시스템을 구축하고 범죄 없는 밝고 건강한 사회환경을 만드는데 양 지구가 정기적인 지역단위 한마음대회를 전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