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씨의 성금은 최근 한탄강CC에서 철원지역 골퍼들을 상대로 오뎅, 커피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안 씨는 “가뜩이나 추운 철원에서 겨울을 지내야 하는 지역불우계층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게 됐다”며 쑥스러움은 표정을 지었다.
안 씨의 성금은 최근 한탄강CC에서 철원지역 골퍼들을 상대로 오뎅, 커피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안 씨는 “가뜩이나 추운 철원에서 겨울을 지내야 하는 지역불우계층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하게 됐다”며 쑥스러움은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