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이후 급속하게 늘었던 매매가 10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수가 올해들어 처음으로 감소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는 전국 2만7840개 단지 562만98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일 현재 매매가 10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 수는 14만6940가구로 올해 초 15만1287가구에 비해 2.87%(4347가구)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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