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홍천인삼과 늘푸름한우의 명품축제로 제4회 나라꽃 무궁화축제, 제1회 홍천군민 생활체육대회등 볼거리.즐길거리.먹을거리와 감탄과 흥.열정의 한마당축제가 전국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개막식 행사에는 서성각 홍천군축제위원장, 허필홍 홍천군수, 용택식 군의장, 고춘석 도의원, 이인상 경찰서장, 이화순 세무서장, 이용호 국도유지소장, 손영철 우체국장, 표성학 지점장, 이종영 교육장, 이종진 소방서장, 유경규 농협중앙회 인삼특잠부장, 권혁진 도농협부본부장, 조완규 군농협지부장, 인삼축제 이철호 조합장, 늘푸름한우 임홍원조합장, 농협 동승호홍천조합장, 김진선 산림조합장 지역주민등이 참석했다.
늘푸름한우의 1+1행사는 매진상태이고 홍천인삼은 시중가격의 1만원을 싸게 판매되어 손에는 흥이넘쳐 흘렸다.
서성각 축제위원장은 "틀에박힌 축제에서 고향나들이, 친정집에 머무는 축제로 정에 담긴추억을 기획했다며, 축제기간중 홍천에서 복이 터지기 바란“며”부족한것이 있으면 채울것으로 홍천으로 오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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