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초·중·고등학교의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및 학교경계 200m 범위안의 식품판매업소에서 판매하는 불량식품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학교 주변에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212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식품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한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이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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