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4일 화재가 발생해 시름에 빠졌던 부광산업(대표 임학묵, 금강동 소재, 프라스틱 생수통 등 제조)에 익산시의 따뜻한 손길이 날아들었다. 이한수 익산시장은 지난 24일 바쁜 일정을 쪼개어 지난달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공장건물(826㎡)이 전소되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광산업 복구현장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익산시 중소기업육성자금(경영안전자금) 2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문석주기자
오늘의 경제 뉴스 포용금융 '서금원', ESG 경영도 빛나 저축은행 예금금리 하락세…실효성도 의문 '사면초가' 휘발유 13.3원·경유 4.4원 상승…"다음 주에도 오른다" HF공사, 5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542억원…전년比 15.2% ‘쑥’
포용금융 '서금원', ESG 경영도 빛나 저축은행 예금금리 하락세…실효성도 의문 '사면초가' 휘발유 13.3원·경유 4.4원 상승…"다음 주에도 오른다" HF공사, 5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신한라이프, 1분기 순이익 1542억원…전년比 15.2% ‘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