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봉사 위한 기금마련 바자회 열려
익산시 선화 라이온스클럽 (총재 홍진기)는 지난 23일 마동 에이머트에서(회장 김선영)아름다운 봉사를 위한 기금마련 바자회가 열렸다.
선화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정성드려 만든 돼지고기볶음,수육 ,부침개 육계장,떡,홍어회,불고기,소주,맥주,등 맛갈스러운 음식들이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장을 찿은 1000여명의 손님들은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였으며 맛있는 음식에 푹빠졌다.
선화 라이온스클럽 회원 28명은 불우한 이웃과 청소년 결손가정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용품을 나누어주고 참사랑 요양원 노인들 목욕봉사 등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치고있다.
김선영 회장은 우리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사랑의 온정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나눔과 성김으로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자회에서 기금으로 마련된 수입금 일부는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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