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기업과의 소통은 계속된다
인천시, 기업과의 소통은 계속된다
  • 인천/고윤정기자
  • 승인 2012.05.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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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시장, 프레스 전문제작업체 SIMPAC 방문 애로사항 등 청취
송영길 인천시장은 7일 부평구 청천동 프레스 자동화기계 전문업체 (주)SIMPAC(대표이사 전지중)을 방문하여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생산현장 탐방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7번째 산업현장 방문기업인 (주)SIMPAC은 국내 일반 프레스 시장의 50%, 대형 프레스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프레스 제조업체로 1973년 동아자동차의 계열사인 동성개발공업(주)로 출발하여 2001년 (주)SIMPAC으로 회사명을 변경, 지금에 이르기까지 일반 범용 프레스에서부터 고속, 다이스 폿팅, 링크, 트랜스퍼 등 최첨단 프레스를 비롯 프레스 이송용 ROBOT, LOADER/UNLOADER 등 주변 자동화 장치 까지 생산ㆍ공급함으로써 국내 금속가공 기계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 2004년 중국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ㆍ태국ㆍ인도ㆍ터키ㆍ브라질 등에 현지 법인 및 사무소를 설립하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통해 2009년 5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2년후인 2011년에는 7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수출성장세를 기록하며 명실공히 세계시장에서 그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송영길 시장은 "프레스는 자동차ㆍIT산업의 필수 공작 기계로 전방산업인 자동차산업 등의 호조로 관련 부품업체 뿐만아니라 부품업체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프레스 생산업체의 수주증가 및 중국, 인도, 중남미, 동유럽 등 신흥국의 수요 확대가 전망된다"며 기술 및 가격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면서, "프레스는 우리나라가 제조업 강국으로 성장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 설비로, 제조업 강국 코리아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