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3일 관내 관악고등학교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해, 학교담당 형사 등 경찰관들을 교외 취약개소 8개소에 배치하고 관내 청소년육성회, 자율방범연합회, 녹색어머니회등 협력단체 와 관악고등학교 교사 72명을 교내에 배치하는 등 순찰을 강화해 졸업식 뒤풀이 등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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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3일 관내 관악고등학교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해, 학교담당 형사 등 경찰관들을 교외 취약개소 8개소에 배치하고 관내 청소년육성회, 자율방범연합회, 녹색어머니회등 협력단체 와 관악고등학교 교사 72명을 교내에 배치하는 등 순찰을 강화해 졸업식 뒤풀이 등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