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의타파범국민실천위원회 위원장 배종덕 출마 기자회견 가져!
오는 4월 11일 치러질 19대 총선 국회의원 선거 양천구(갑)지역에 지역주의타파범국민실천위원회 위원장인 한나라당 배종덕 예비후보(사진)가 16일 양천구 목동 현대월드타워 빌딩 8층 사무소에서 ‘공감하는 국민정치’ ‘실천하는 행복양천’을 만들고자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배종덕 예비후보는 “주인인 국민을 무시한 막장 드라마같은 정치를 종결하며, 변화하는 정치환경에 부응 코져 실천정치와 소신정치를 통해 국민정치 시대를 열겠다” 며 국민의 생각이 제대로 전달되도록 설득과 경청을 통해 공감하는 정치를 실현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배 예비후보는 “한나라당 목포시 지구당 위원장과 지역주의타파범국민실천위원회 위원장 등 26년의 정치경험을 살려 지역주의 타파는 물론 대한민국 양천이 세계 속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 예비후보는 “초심의 마음으로 국민정치 실천과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일류국가를 만들겠으며, 경제를 살리고 나눔과 복지를 통해 조화로운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복 양천를 만들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배종덕 예비후보는 전남 목포 출신으로 목포고 및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전 한나라당 목포시 지구당 위원장,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 양천심포니오케스트라 창단추진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지역주의타파범국민실천위원회 위원장 직을 맡아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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