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 포럼 창립준비위원회는 지난 4일 오후 2시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임원 및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희망 포럼 상입대표에는 김승제 대학학원 이사장이 선임됐으며 공동대표는 서한샘 전 국회의원, 허완, 이훈구, 전 양천구청장, 최후집, 전 한나라당 양천을지구당위원장, 정욱채, 김재천, 이성국 전 양천구의회의장이 각각 맡고 창립총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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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 포럼 창립준비위원회는 지난 4일 오후 2시 양천구 양천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임원 및 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희망 포럼 상입대표에는 김승제 대학학원 이사장이 선임됐으며 공동대표는 서한샘 전 국회의원, 허완, 이훈구, 전 양천구청장, 최후집, 전 한나라당 양천을지구당위원장, 정욱채, 김재천, 이성국 전 양천구의회의장이 각각 맡고 창립총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