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사단 부안대대 장병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부안 진서면 일대 수해복구 작업으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부안군 진서면은 35사단 부안대대장 권동한 중령을 비롯한 장병 35명이 18일 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수해로 시름에 빠져 있는 피해주민들을 위해 복구활동에 벌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에도 침수 공장과 운호마을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대민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김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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