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17일 오토바이를 타고 부녀자들의 가방을 날치기하고 빈집에서 금품을 훔친 A(20)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이 같은 범행을 도운 B(20)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28일 오전 5시35분께 인천 남구 학익동 인근 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며 B(52)씨의 가방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신아일보>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김용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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