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GM 신차를 부평공장으로 유치"
원희룡 "GM 신차를 부평공장으로 유치"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4.03.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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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희룡 후보측)
(사진=원희룡 후보측)

국민의힘 계양을 원희룡 후보가 28일 'GM 신차를 부평공장으로 유치'라는 제목의 글을 SNS에 올렸다. 

원 후보는 "저는 계양에 살면서, 한국GM 부평공장에서 만든 '트레일 블레이저'를 탑니다. 그런데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일하는 많은 분들께서,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 불안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원희룡이 약속합니다! 신차(전기차, 하이브리드) 물량을 부평공장에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적었다. 

[신아일보] 계양/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