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SKT/(주)더블유, 디지털 소외 아동 ‘ICT 회선 지원’ 업무협약
수성구­SKT/(주)더블유, 디지털 소외 아동 ‘ICT 회선 지원’ 업무협약
  • 김진욱 기자
  • 승인 2024.03.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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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성구)
(사진=수성구)

대구 수성구는 26일 SKT/㈜더블유와 디지털 소외 아동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회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수성구와 SKT/(주)더블유는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스마트폰 기기, 12개월분 요금 등 1인당 5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0여 명의 대상자를 추천받을 계획이다.

지원할 스마트폰 기종은 ‘ZEM폰 포켓몬에디션2’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위한 앱이 탑재돼 양육자와 아동 모두가 만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기업 수익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SK텔레콤과 ㈜더블유에 감사드린다”며 “위치 정보제공, 응급 호출 등 스마트기기가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요즘, 경제적인 여건으로 이와 같은 서비스를 받지 못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대구/김진욱 기자

gw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