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세계자연기금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 동참
카카오페이, 세계자연기금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 동참
  • 이민섭 기자
  • 승인 2024.03.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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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증권·손해보험 동참…23일 저녁 8시반 판교 사옥 소등
(이미지=카카오페이)
(이미지=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오는 23일 저녁 8시 30분 WWF(세계자연기금)의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사회 실천을 위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한 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소등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현재 190여개국, 7000개 이상의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다크히어로’를 콘셉트로 자발적인 소등을 통해 우리가 만든 어둠이 지구를 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어스아워에 참여하며, 올해는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도 동참하면서 3사 모두 어스아워에 함께 한다. 23일 저녁 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판교아지트에 위치한 3사 오피스 내 전등 및 조명을 모두 소등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는 핀테크 기업으로서 저탄소 사회를 실천하고자 3사 모두 어스아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카카오페이는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중시하며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서비스 개발에 투자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minseob200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