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4시 30분께 서울 지하철 3호선 경기 고양 원당역에서 원흥역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한 가운데 삼송역에서 사고를 알리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아일보] 김태형 기자thkim7360@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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