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재미‧성취' 관광객 사로잡을 두 가지 프로그램 소개
도봉구, '재미‧성취' 관광객 사로잡을 두 가지 프로그램 소개
  • 허인 기자
  • 승인 2024.03.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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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봉구)
(사진=도봉구)

서울 도봉구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도봉구 관광명소 프로그램 두 가지를 소개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여행과 환경보호를 결합한 융합형 관광프로그램 ‘도봉 관광 플로깅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는 7~8월 혹서기를 제외한 3, 5, 9, 11월 한 달씩 총 4회 진행되며, 도봉구 관광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도봉구 관광명소 1곳에서 플로깅(쓰레기 줍기) 활동 후, 인증사진을 해시태그(#도봉관광플로깅챌린지)와 함께 SNS에 게시하기만 하면 된다. 구글폼을 통해 SNS게시글 링크를 제출하면 50명을 추첨해 도봉구 관광홍보 기념품을 지급한다.

챌린지 대상 도봉구 관광명소는 △도봉산, 우이천 등 도봉구의 대표 산과 하천 △관내 문화관광시설 △문화재 △공원 △도봉구 통합 도서관 등이다.

구는 올해도 ‘도봉꾹꾹 스탬프 여행’ 운영을 이어간다. ‘도봉꾹꾹 스탬프 여행’은 매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도봉구 대표 관광투어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도봉구 문화‧관광시설 10개소를 방문하고 스탬프 수첩(종이)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완주 인증서 및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도봉구 문화‧관광시설 10개소는 △평화문화진지 △창동역사문화공원 △함석헌기념관 △둘리뮤지엄 △김수영문학관 △원당샘공원 △방학동 은행나무 △연산군묘 △양효공 안맹담과 정의공주 묘역 △간송 옛집이다.

스탬프 수첩은 평화문화진지, 도봉구관광안내센터, 함석헌기념관, 둘리뮤지엄, 김수영문학관, 간송옛집에서 받을 수 있다.

[신아일보] 서울/허인 기자

hurin02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