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수 국회의원, '제21대 국회 4년 종합 의정평가'서 인천 1위 선정
유동수 국회의원, '제21대 국회 4년 종합 의정평가'서 인천 1위 선정
  • 박주용 기자
  • 승인 2024.02.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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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소비자연맹 선정 제20· 21대 국회 4년 종합 대한민국 헌정대상 연속 수상
(사진=
(사진=의원무실)

유동수 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제21대 국회 4년 종합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유 의원은 지난 ‘ 제20대 국회 4 년 종합 대한민국 헌정대상 ’ 수상에 이어 제 21 대 국회에서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유동수 의원은 인천 지역에서 의정활동 성적 1 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지역의 일꾼이자 일 잘하는 국회의원임을 증명했다 .

이외에도 유동수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과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국리민복상’을 4년 연속 수상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 경제정책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제21대 국회 의정활동에 대해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통과된 대표 법안 발의 성적과 법안 통과율,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예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원회 소위 활동 등 12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했다.

유동수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원내 정책수석부대표(現)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現)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前)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 부의장(前) 등을 맡아 ‘민주당 정책통’, ‘민생경제전문가’ 로 불리며 경험과 능력이 다른 재선의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유동수 의원은 “쓰임이 있는 정치를 위해 지난 8 년간 열심히 달려왔다” 며 “지역의 일꾼이자, 위대한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민생경제 해결책을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모든 일들이 제겐 내 쓰임을 다하는 당연한 의무였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제20대에 이어 제21대 국회, 총 8년의 종합 의정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연속 수상한 것은 , 모두 위대한 계양구민의 선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계양 시대 완성,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계양/박주용 기자

pjy609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