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소비자 패널 '신한 사이다' 4기 출범
신한카드, 소비자 패널 '신한 사이다' 4기 출범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4.02.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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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위주 패널 신설…미래 세대 소비자 대응력 강화
(사진=신한카드)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소비자 의견을 경영 활동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한 핵심 소통 창구 소비자 패널 ‘신한사이다’ 4기 발대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사이다 4기는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 출생)와 대학생 중심으로 선발된 ‘자이낸시어(Z세대+Financier)’, 금융 경험이 많고 카드업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자문단’, 다양한 세대와 계층 소비자로 구성된 ‘온라인 서포터즈’로 구분해 운영한다.

신한사이다 패널들은 금융시장 트렌드 모니터링, 신상품과 서비스 관련 심층 인터뷰, 플랫폼 베타테스트, 각종 선호도 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자이낸시어를 통해 금융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비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미래 세대 소비자 선점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Z세대가 선호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패널들은 신한카드 상생금융에 동참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름인도서관’과 연계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팝업북 제작, 개발도상국 아동의 학습 지원을 위한 책가방 만들기 키트 제작 등 활동이 계획돼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사이다는 다양한 소비자 소리를 경영자원화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패널을 포함해 다양한 채널에서 소통을 확대하고 경영 전반에 반영해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moo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