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2일 통화정책 방향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3.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2월부터 아홉 차례 연속 동결이다. [신아일보] 김보람 기자qhfka7187@shinailbo.co.kr Tag #한국은행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보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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