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이성해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이 취임 이후 첫 행보로 지난 19일 서울시 강남구 수서역을 방문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 현장 점검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날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GTX 시대를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철도공단)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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