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경찰서장 출신 류성호 개혁신당 예비후보, 국회의원 출마 선언
태백경찰서장 출신 류성호 개혁신당 예비후보, 국회의원 출마 선언
  • 이중성 기자
  • 승인 2024.02.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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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경찰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깨끗한 정치개혁 실현,
 

류성호 개혁신당 예비후보가 13일 동해시청 기자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동,태,삼,정)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류성호 예비후보는 강원 태백 출생으로 황지초등학교와 경북 영주중앙고, 한국방송통신대, 서울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행정학 석사)했으며, 33년의 경찰공무원(태백경찰서장)직을 수행하였다.

류성호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기자실에서 지역구 시·군민들로부터 받은 정치적 조언을 수렴하고, 깨끗한 정치를 갈망하는 국민의 특권과 진영대결의 양당정치를 확 바꾸어 민생경제를 살릴 것아라고 강조했다.

류 예비후보는 ▲특권과 진영대결의 양당정치를 확 바꾸어 민생경제 살리기, ▲자유와 안보를 확실히 지킨다, ▲발로뛰는 깨끗하고 정직한 머슴이 되겠다, ▲시장,군수,도의원,시군의원 공천 밀거래(장사)를 하지않겠다, ▲동해,삼척을 머물다 가는 관광지로, 태백,정선은 뇌, 심장 수술이 가능한 종합병원을 유치 하겠다,라는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신아일보] 이중성 기자

lee119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