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2023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301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적자폭은 축소됐다. 매출액은 4조9079억원으로 같은기간 10.7% 감소했다. [신아일보] 이정범 기자 jblee9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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