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선수협 퍼블리시티권 획득
컴투스, 프로야구선수협 퍼블리시티권 획득
  • 임종성 기자
  • 승인 2024.02.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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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성명권∙캐릭터 사용권 3년간 사용 가능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오른쪽)과 장동철 사무총장이 퍼블리시티권 사용 계약 체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컴투스]
한지훈 게임사업부문장(오른쪽)과 장동철 사무총장(왼쪽)이 퍼블리시티권 사용 계약 체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컴투스]

컴투스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퍼블리시티권 재판매 권한을 획득했다.

컴투스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와 소속 선수들의 퍼블리시티권 사용 및 라이선스 사업 권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퍼블리시티권은 선수의 초상권, 성명권, 캐릭터 사용권 등이 포함된 권리다.

이번 계약을 통해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4', '컴투스프로야구V24', '컴투스프로야구for매니저' 시리즈에 구현된 협회 소속 선수들의 이름과 얼굴을 3년간 지속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컴투스는 퍼블리시티권 계약 체결 외에도 2군 선수단 지원과 유소년 및 여자 야구를 대상으로 한 공동 마케팅을 수행해 한국 프로야구의 발전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컴투스만의 차별화된 게임성과 즐거움을 계속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더 높은 퀄리티의 야구 게임을 만들어 나가는 동시에 한국 야구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은 "컴투스와 함께 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ijs6846@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