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자산 평가손익과 운용실적 회복"
교보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잠정) 매출액 3조7430억원, 영업이익 702억원, 당기순이익 67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6.1%, 당기순이익은 56.1% 증가했다.
반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7.9% 감소했다.
교보증권은 "금리 안정화에 따른 보유자산 평가손익과 운용실적 회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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