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023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1042억원, 영업손실 220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2.1%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20% 감소했다. [신아일보] 장민제 기자 jangstag@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민제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제철, 지난해 영업익 반토막…친환경 사업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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