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최원일 본부장(왼쪽 첫 번째)과 직원, 협력사 관계자들이 11일 서울시 용산구 수도권본부 강당에서 철도 건설 현장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자 '안전 강화 SAFETY+' 결의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2024년 중대 재해 사고 제로(zero) 달성'을 다짐하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철도공단)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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