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 차량이 30일 오후 2시50분께 자유로 경기도 파주시 성동나들목 인근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파주 등 경기 북서부 지역 예상 적설량은 2~7cm다. (사진=천동환 기자)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토] 파주시 탄현면 제설작업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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