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버토리얼] 미래에셋생명, 직원 교육 강화로 직무 역량 향상
[애드버토리얼] 미래에셋생명, 직원 교육 강화로 직무 역량 향상
  • 문룡식 기자
  • 승인 2023.12.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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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전문가 초청 강의 '하이클래스' 시행
김진만 MBC PD가 미래에샛생명 임직원 교육 '하이클래스'에서 '세상의 끝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김진만 MBC PD가 미래에샛생명 임직원 교육 '하이클래스'에서 '세상의 끝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 소통과 창의적인 조직 문화 확대를 위해 모든 임직원 대상 교육 '하이클래스(Hi Class & High Class)'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클래스는 다양한 전문가 강연을 통해 임직원이 인문학적 공감대를 나누고 직무 지식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미래에셋생명 고유 프로그램이다.

금융시장, 보험상품, 회사의 전략적 방향성 및 다양한 지식 전달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된 하이클래스는 지금까지 6회에 걸쳐 디지털 및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 분위기를 조성한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진행된 하이클래스에는 김진만 MBC PD가 강연자로 나섰다. 최근 직장인들의 소통 능력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세상의 끝에서 길을 찾다'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임직원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이준래 삼정 KPMG 상무,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 배수동 미래에셋생명 경영혁신본부장은 보험 산업과 상품 회계제도 변화에 따른 경영현황에 대해 직무 교육을 맡았다. 

미래에셋생명은 교육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임직원도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임직원 온라인 교육 플랫폼 M-SPACE(엠-스페이즈)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와 녹화 영상을 제공했다.

민영웅 미래에셋생명 인사팀장은 "향후 하이클래스가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가진 직원들이 함께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와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보험 산업 및 상품에 대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oon@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