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주회는 대구지역 클래식 저변 확대와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연주자 발굴을 위한 것으로 오디션을 통해 뽑힌 지역 클래식 꿈나무들이 함께 출연한다.
연주회에 출연하는 학생들은 바이올린 부문에 최윤나(경북예고 2년), 플루트에 김진솔(김천예고 3년), 최다은(경북예고 3년), 피아노 부문에 배필호(경북예고 3년), 윤유정(경북예고 3년) 등이다.
연주회는 황해랑 부지휘자가 지휘를 맡으며 전석 초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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