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면세점, '여행객 겨냥' 추석 연휴 프로모션
현대百 면세점, '여행객 겨냥' 추석 연휴 프로모션
  • 박소연 기자
  • 승인 2023.09.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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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포드·지방시·구찌 최대 65% 할인
무역센터·인천공항점 혜택 차별화
'중추절' 방한 외국인 혜택 마련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외관.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해 ‘BI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일 오전 9시 인터넷 면세점에서 톰포드·지방시·구찌 등 럭셔리 브랜드 상품을 최대 65퍼센트(%) 할인한다. 99개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또 다음달 4일까지 1달러(약 1340원)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더현대트래블 여행상품권’ △300만원권(1명) △200만원권 (1명) △100만원권(2명) △50만원권(5명) △스타벅스 커피쿠폰(1000명)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면세점에서는 제휴카드(KB·롯데)로 150달러(약 20만8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3만원을 페이백 해준다. 주말에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H.선불카드(최대 40만원)를 지급하는 더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점포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무역센터점’에서는 주얼리·시계·선글라스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한다. 시계·주얼리 브랜드에서 1000달러(약 133만8500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90만원의 H.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 더현대트래블 고객을 GOLD 등급으로 상향해준다. 또 100달러(약 13만3900원) 이상 구매 시 리유저블백, 500달러(약 66만9300원) 이상 구매 시 마티나 라운지 이용권을 제공한다. 제휴카드(NH농협·우리·하나)로 면세 상품을 구매하면 10% 할인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알리페이로 결제 시 5%, 알리페이 플러스는 10% 할인된다. ‘동대문점’에서는 100달러(약 13만39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만5000원 할인해준다. 럭셔리 시계 브랜드도 최대 40% 할인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 한국문화재단과 협력해 200달러(26만7800원) 이상 구매 시 머그컵 및 한국전통문화센터 체험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과 중추절(중국 추석)에 방한하는 관광객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차별화된 면세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aksy@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