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신입생 확보 위해 대학교 광고 증대"
코바코 "신입생 확보 위해 대학교 광고 증대"
  • 김태형 기자
  • 승인 2023.07.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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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광고경기전망지수, 교육·화장품·보건용품 광고 증가 예상
매체별 전월 대비 8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이미지=코바코]
매체별 전월 대비 8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이미지=코바코]

신입생 확보를 위한 대학교 광고가 늘어날 전망이다.

27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8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결과 99.8로 집계됐다.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KAI는 매달 국내 560여 개 광고주에게 다음달 광고 지출 증감 여부를 물어 응답 값을 지수화한 자료다. KAI 종합지수는 해당 업종 광고주 중 광고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을수록 100 이상이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8월엔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별로는 온라인·모바일(101.4), 신문(100.9), 지상파TV(100.2) 광고비가 7월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대학교 등 '교육 및 복지후생'(115.4), 화장지와 물티슈 등 '화장품 및 보건용품'(103.2) 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신입생을 우선 확보하기 위한 대학교들의 수시전형 모집 광고가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thkim7360@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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