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모델이 12일 서울중앙우체국 대강당에서 방탄소년단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 기념우표는 오는 13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신아일보] 김보람 기자qhfka7187@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보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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