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프랜차이즈가 운영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가맹점 또한 늘어나는 추세이다. 제대로 된 관리가 되지 않아 가맹점 수가 감소하는 프랜차이즈 또한 존재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ERP 전문기업인 '리드플래닛'은 가맹사업법을 준수하며 가맹점의 폐점을 방어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 통합 자원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리드플래닛의 프랜차이즈 ERP는 가맹점의 폐점을 방어할 수 있는 특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리드플래닛 강호상 부사장은 "프랜차이즈 사업의 경우, 리스크를 줄이고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써 가맹점 폐점률이 낮아지게 된다"라며 "부진점포 징후를 나타내는 가맹점의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는 프랜차이즈 ERP 프로그램(리드플래닛)은 사전에 본사와 가맹점주를 함께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해 폐점을 방어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ERP 프로그램(리드플래닛)은 가맹사업 법을 준수하여 프랜차이즈를 운영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가맹사업법이 강화되면서 가맹본부나 가맹점주, 예비창업주에게 과장 정보 제공을 사전에 막는 등, 관련된 프로세스 시스템을 통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사업을 운영해 나아갈 수 있다.
강 부사장은 "기능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일반 프랜차이즈 ERP 프로그램과 달리 전자결재, 운영, 개발, 개점 등의 다양한 기능과 동시에 FC 업무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세스가 담겨 있다"라며 "가맹사업 법을 위반하지 않는 것은 물론, 폐점률을 낮춰 프랜차이즈 사업의 지속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리드플래닛의 프랜차이즈 ERP 프로그램은 지난해 하반기 출시되어 브랜드 50여개와 가맹점 6,000점을 돌파하며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컴포즈커피, 수제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 20여년간 약국프랜차이즈를 운영해온 옵티마약국, 독창적 아이디어로 인기를 끌고있는 역전할머니맥주 등이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