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경제 강압 대항 플랫폼 신설"… 중국·러시아 즉각 반발
G7 "경제 강압 대항 플랫폼 신설"… 중국·러시아 즉각 반발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3.05.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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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침공·중국 대만 위협· 북한 미사일 등 강력 규탄
중국 "내정 난폭하게 간섭"… 러시아 "지정학적 경쟁자 제거하려"
G7 의장국인 일본 초청에 따른 참관국(옵서버) 자격으로 G7 정상회의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일본 히로시마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G7 의장국인 일본 초청에 따른 참관국(옵서버) 자격으로 G7 정상회의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일본 히로시마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공동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결속을 다지고 대러시아 제재 수위를 높이겠다고 경고했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