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임영웅·블랙핑크 제치고 11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
방탄소년단, 임영웅·블랙핑크 제치고 11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2.11.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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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11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등극했다. 2위와 3위는 임영웅과 블랙핑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2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전날까지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억2568만7058개를 분석한 결과 방탄소년단이 왕좌를 차지했다. 

가수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음원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분석과 평판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된 지표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108만2527 미디어지수 394만8746 소통지수 411만7059 커뮤니티지수 654만486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69만3195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008만7199와 비교하면 55.58% 상승했다.

2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55만1996 미디어지수 188만250 소통지수 178만2854 커뮤니티지수 162만288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83만7983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775만2886과 비교하면 11.80% 하락했다.

3위, 블랙핑크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브랜드는 참여지수 38만2897 미디어지수 80만6851 소통지수 145만7585 커뮤니티지수 197만607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62만3409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961만2031과 비교하면 51.90% 하락했다.

4위, 이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49만7685 미디어지수 92만9941 소통지수 80만8524 커뮤니티지수 88만894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2만5095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66만1551과 비교하면 11.51% 하락했다.

5위,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브랜드는 참여지수 133만3782 미디어지수 120만7308 소통지수 72만5779 커뮤니티지수 70만716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97만4034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93만4822와 비교하면 19.47% 하락했다.

구창환 소장은 "11월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월드컵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보여준 정국 공연으로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 새로운 음원 공개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만들어낸 임영웅 브랜드가 2위,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는 블랙핑크 브랜드가 3위가 됐다. 소비자 반응이 높은 브랜드들은 소비자가 기대하는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었다"고 말했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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