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아들 품에 안았다… 결혼 2년 만에 득남
동방신기 최강창민, 아들 품에 안았다… 결혼 2년 만에 득남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2.10.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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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넷/연합뉴스)
(사진=엠넷/연합뉴스)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아들을 품에 안았다.

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강창민이 전날 득남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2020년 10월 품절남이 됐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구체적인 정보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최강창민은 2003년(음반 발매는 2004년) 동방신기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0년부터는 유노윤호와 2인조로 재편한 동방신기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kny0621@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