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향남읍 제약회사 공장 폭발 화재… 1명 사망·4명 중상
화성시 향남읍 제약회사 공장 폭발 화재… 1명 사망·4명 중상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2.09.30 1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화성시 한 제약회사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화일약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약품공장에서 폭발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 접수 후 즉시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4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소방장비를 투입했다. 1단계에서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한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다. 발화지점은 3층으로 아세톤 유증기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당초 건물 안에 3명이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진화 과정에서 2명과 연락이 닿았다. 소방당국은 큰 불길을 잡는 대로 실종자에 대한 수색에 나설 계획이다.

kny0621@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