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도 대표 "금융소비자 보호 위해 다각도 노력"
모아저축은행은 가두 캠페인을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면편취형 사기 수법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는 "금융감독원의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맞아 보이스피싱 제로 캠페인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금융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아저축은행은 직원들의 대처로 총 16건(피해 예방금액은 4억5000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