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세 최고령부터 18세 최연소까지… 6·1 지방선거 '이모저모'
118세 최고령부터 18세 최연소까지… 6·1 지방선거 '이모저모'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2.06.01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동차 대리점·음식점·카페 등 '이색투표소'
미기표 투표용지 발견·유권자 소란 잇따라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28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1동 사전투표소에서 광주 최고령 유권자인 박명순(118) 할머니가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28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1동 사전투표소에서 광주 최고령 유권자인 박명순(118) 할머니가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서울 광진구의 한 자동차 대리점에 차려진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1일 서울 광진구의 한 자동차 대리점에 차려진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